김범룡 - 현아

 

 

없어 지샐순 나홀로 외로운 이밤 현아

흘려야 이렇게 뜨거운 현아 눈물 하니

현아 떠난후에 너 울었는지 얼마나

몰라 당신은 있는 것도 아무 먼곳에

밤이오면 잡아주며 내손을 물드는 달빛

영원히 내곁에 했었잖아 있겠다고 맹세도

말아요 날 현아 버리지

 

 

 

 

 

 

 

말아요 떠나지 현아 날

떠나시면 현아 당신

어쩌란 슬픔 이 정말 말야

쓸쓸한 밤길 현아 나홀로 걸어봤지

바람이 너무도 부는 현아 왔어 차가

외로운지 떠난 너 얼마나 현아 후에

것도 아무 있는 몰라 곳에 먼 당신은

 

 

내 밤이 수 놓은 오면 별빛 눈을 바라보며

맹세도 했었잖아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날

버리지 말아요 날 현아

현아 날 말아요 떠나지

당신떠나시면 현아

정말 어쩌란 슬픔 말야 이

말아요 현아 버리지 날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떠나시면 당신

슬픔 정말 말야 이 어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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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떠 눈을 이른

비비면서 눈 불을 켜

바로 들이키는 문을 냉장고 열고

한컵 물

운동화끈 꽉 씻고 얼른 옷입고 쪼인

덮어 웅크렸던 이불을 열정은 다시

두들겨 문을

하는 학교 가고 작업 다시 와서

라임노트 나의 상관없는 밤도 낮도

형 들은 늘 누나 한 나에게 곳

두가지 일이아냐 만 파라고하지만

것 하지 구분 내가 말어 하고픈

집 작업실 학교 반복 매일

학교 다시

쫓기는 아니고 절대 삶은

본다면 조금 그렇게 아니꼬아 나를

안논다면 그건 거짓말 진짜로 내가

많이 말했잖어 이미 음

놀고있다 매순간 난

여가 나를 구분없는 일과 너희가

못한다면은 어쩔수없지만 이해

넌 꿈 늘 현실과 고민만 사이에서

오늘도 다른 난 하루

기대하며 눈을 일찍 뜬다구

한번은 가끔 어쩌다

전혀 예상 일이 못한 온다구

잘사네

잘사네

잘사네

잘사네

 

 

 

알람소리에 시끄러운 난

잠자리에서 일어난 다음

찌푸린 얼굴로 가 화장실로

물로 잠깐 차가운 이를닦아

그냥 내 몰라 칫솔이 아니잖아

귀찮아 해 너무

뱉어내고 세수해 대충

모자쓸거니까 머린 안감아

눈부셔 머리 밖으로 나가 위로

내리쬐는 햇빛

지나가는 커플들을 앞을 내 눈

이어폰을 무시하고 꼽지

좋아 날씨가 너무 오늘따라

가기싫어 작업실

근데 어차피 만날사람도 없는걸

어쩔수없이 타지 지하철을

부족해 충전하러가 잔액이 다시 삑

만원짜리 주머니에서 꾸겨진 꺼내

한장

가 오기전 스크린도어에 다음열차

날 보며 비친

폼 잡아보다가 뒤에있는 괜히

사람들에 밀려올라타

랩하던 무대에 멋진 나의 올라

진짜 이게 나 잊어 모습은

가득한 떡진 피곤이 머리와 두

사이 감겨 잠깐 눈이 잠든

버렸네 지나쳐 나도 모르게 마포역

튀어나온 욕

어젯밤이 오늘을 잠든 기대하며

 

 

무색하게 오늘도 꼬여

난 오늘도 다른 하루

뜬다구 눈을 기대하며 일찍

한번은 가끔 어쩌다

못한 일이 예상 전혀 온다구

잘사네

잘사네

잘사네

잘사네

알람을 새벽 5시반 일어나 꺼

아직도 눈은 꿈을 떴지만 꿔

비몽사몽한 아침이야

또 밥 바로 먹고

고 고 어디로 가냐고 바로 학교로

지나 2교시가 1교시

4교시 점심시간 지나면 3교시

전공시간 난 보컬 6 7은 5

전공이지만

공책 편 노래를 못해서 가사

하는 노래 애들

기타 열심히 치는 애들

하며 치는 노래 기타 애들

랩 난 하는 애 그 중에서

많은 수 놈 중에 나라는 사람들

또 오늘도 위해서 그래 빛나기

오늘도 난 하루 다른

뜬다구 일찍 기대하며 눈을

한번은 어쩌다 가끔

전혀 온다구 일이 예상 못한

잘사네

 

 

잘사네

잘사네

잘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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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매트리스는 레스토닉 제품이 가장 우수한 것 같네요^^

 

 

 

 

 

제가 매일 여러 브랜드를 알아보면서 느낀거지만

매트리스는 레스토닉 제품이 가장 우수한 것 같아요 :-)

그 이유는 탄탄하기도하고 다른 브랜드와 내장재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이게 레스토닉 가구인데 보기만해도 완전 고급스러워 보이죠?

레스토닉은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브랜드에요 ㅎㅎ

지난 75년간 35개국에 생산되었는데 개개인의 숙면을 돕기위한

다양한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그 연구는 당연히 인정을 받았고요 ^^

 

 

그래서인지 저도 레스토닉 침대를 봣을 땐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하는 가구디자인들이 많구나 느꼈어요.

보면 볼수록 레스토닉 가구만의 매력이 있다고 해야하나..

가구를 만드는 원단도 좋고 품질도 우수하고!

 

 

 

무엇보다 레스토닉 매트리스는 더블 제품과 분리형 제품이

있어서 저에게 딱 맞는 침대를 고를 수 있었어요.

이 침대들은 허리를 완변하게 감싸줘서 포근하고 푹신한

느낌을 받을 수 잇거든요 ㅎㅎ

때문에 숙면도 깊게 취할 수 있고, 아침에 일어날때도

개운하고 상쾌한 마음으로 일어날 수 있을듯 했답니다.

 

 

신기한건 레스토닉 투 매트리스엔 밑은 390개의 스프링이

있어 단단하게 받쳐주고 위는 775개의 독립스프링과 상단

1280개의 마이크로 스프링이 이루어져 있어 다른 브랜드

매트리스보다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고해요.

 

저도 직접 누워봤는데 흔들거림도 없고

제 체격에 맞게 매트리스가 변형되니깐 포근한 느낌이

굳굳~

 

오직 나만의 침대를 구입하는 느낌이라 그런지

돈이 아깝지 않고 좋았어요.

그리고 가성비 대박인 가구라 효도선물로 부모님께

선물해드릴 예정 이랍니다 ㅎㅎ

 

 

 

여기엔 폴리압축폼, 컴포트케어폼, 라텍스, 마이크로스프링 등의

레이어 위치를 바꾸어 배열해 65가지의 텐션으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허리가 아프시거나 잠자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여기서 매트리스 바꿔보세요~

 

 

 

매트리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 컬러의 가구들도

있어서 신혼부부님들도 혼수도 많이 해가시고, 그 이후에도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_^

저도 나중에 혼수하거나 집 이사 갈 때 여기서 가구 맞춰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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