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 욕심

정철 - 욕심

 

무슨 그대 했는지 말

나잖아 눈물이 자꾸

슬픈 것 본 눈을 밖엔

아무 기억이 없는데

무너진 한없이 무너져 내린

안고 있어 가슴

난 조각난 조각이 아프게

고여와 눈물만 가슴 한쪽엔

흐르나 이별을 향해 사랑은 봐

내 욕심으로 것을 시작해 만들고

봐 아파지나 욕심으로

사랑하긴 했다면 나를 사랑했다면

돌아서줘 제발 차갑도록

 

 

 

널 기다릴 수 조금도 없도록

이까짓 쯤으로 슬픔

않을 내가 테니 죽지는

작은 수 기대도 할 없게...

잊었다 있다. 수 모두다 잊을

달래봐도 나를

빗물이 눈에 내 비가 슬픈

흘러 자꾸만 세상이 흐려져

아닌 싶어 살고 사람이 것처럼

그저 태엽을 잠들고 감고 깨나고

뭔지 그리움이 모르게

사랑하긴 했다면 사랑했다면 나를

줘 더 제발 돌아봐 한번만

 

 

기억하며 모습 살도록 나 그

줘 해 거짓말이라도

해줘 온다고 돌아 말을

작은 수 있게... 기대로 살

수없이 말이 퍼붓던 날 사랑한단

것 같아 아직 들릴

버릴 쉽게 그리 거니

사랑인데 시작했던 어떻게

울면서도 행복했던 너였자나 울어도

crying. Don’t u I’m know

I it’s sad always Even if alright.

더 한번만 돌아봐줘 제발

우리가 했는지... 어떤 사랑을

 

 

미안하다는 말 대신

돌아 말해줘 내게 온다고

수 있게... 살 기대로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