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 108

 

 

 

다가오지마 가까이

맘이 흔들리잖아 내

불안해하며 오 나

너에게로 걸어가겠지

돌아가는 집에 건

언제나 쓸쓸 해 하곤

시간이 지나간다면

모든게 괜찮아진대

모습 나 오 가여운

한 아닌거자나 번도 두

건 돌아가는 집에

해 언제나 쓸쓸 하곤

 

 

 

 

 

단 하나 기다렸던 니가

도시 것 없는 이 보잘 속에

들뜨게 할 하나 단 날 넌

단 하나 니가 기다렸던

속에 없는 것 도시 보잘 이

할 하나 춤추게 단 넌 날

모습으로 불쌍한

구걸하겠지 널 자꾸만

오 나 가여운 모습

번도 두 아닌 한 거잖아

돌아가는 집에 건

쓸쓸 하곤 해 언제나

 

 

단 하나 기다렸던 니가

속에 이 보잘 없는 것 도시

들뜨게 단 하나 넌 날 할

니가 기다렸던 하나 단

속에 없는 이 도시 것 보잘

춤추게 단 할 날 넌 하나

너도 알고 있잖아

마음을 나의 오

자꾸만 알면서

날 힘들게 왜 하는건데

기다렸던 니가 단 하나

속에 도시 없는 이 보잘 것

단 날 할 넌 하나 들뜨게

 

 

단 하나 니가 기다렸던

없는 보잘 도시 이 속에 것

단 하나 춤추게 넌 날 할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B.B. King - Merry Christmas Baby  (0) 2015.12.10
핑크레이지 - Get U  (0) 2015.12.03
보아 (BoA) - Sweet Love (Feat. 라임버스)  (0) 2015.11.30
Koda Kumi - Boys ♡ Girls  (0) 2015.11.23
MSG - Like That (Feat. 기리보이)  (0) 2015.11.22

+ Recent posts